행사일 : 2009.03.06
2009년도 일본문화연구소 하계학술대회
일본 근대 도시의 기념공간과 정체성
-1920~30년대 경성, 도쿄, 오사카의 지역성과 식민성의 비교사-
기념식(14:00-14:10) 사회: 유지아(인천대)
개회사: 김태승(아주대, 도시사학회 회장)
축사: 황미옥(인천대, 일어일문학과장)
제1주제(14:10-15:00) 식민지 동화주의의 공간정치
-1920∼30년대 경성의 도시공간 변화와 조선신궁-
발표: 김백영(광운대) 토론: 정준우(서울산업대)
제2주제(15:10-16:00) 근대 일본 ‘국체(國體)’관념의 공간화
-도쿄의 메이지신궁(明治神宮)을 중심으로-
발표: 박삼헌(건국대) 토론: 신하경(숙명여대)
제3주제(16:10-17:00) 오사카의 기억공간과 도시정체성
-‘오사카성(大阪城)’ 재건사업(1928~31)을 중심으로-
발표: 박진한(인천대) 토론: 방광석(연세대)
종합토론(17:10-18:00) 민유기(광운대) / 김창수(인천대)
일시 및 장소
* 일시: 2009년 7월 16일(목) 14:00-18:00
* 장소: 인천대학교 인문관 4층 국제회의실
* 주최: 도시사학회
* 주관: 인천대학교 일본문화연구소
다음글∧제16회 동아시아 국제 일본어 일본문화연구포럼(東アジア国際日本語・日本文化研究) 국제학술대회
이전글∨이전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