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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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제간 공동연구와 연계사업을 통해 종합적인 일본학 연구거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천대학교 일본문화연구소는

첫째,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일본’ 연구와 학술교류를 통해 가까운 장래 일본을 포함한 ‘동북아 문화공동체’ 형성을 위한 학문적 토대를 구축하고 둘째, 인문학에 기초한 문화, 사회, 예술 등의 다양한 학제 간 공동 연구 및 연계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셋째, 학문분과 간 협력과 대화를 통해 통섭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지난 2008년 7월 교내 비법정 연구소로 설립되었습니다.

 

본 연구소는 설립 이래 한국연구재단, 동북아역사재단 등에서 후원하는 각종 연구지원 사업을 통해 일본의 문화콘텐츠와 사회공동체에 관한 심층적 학문 연구 성과를 축적하는 것은 물론이고 여러 학내외 기관들과 협력해 ‘2011년 세계도시인문학대회’, ‘인문고전강좌’, ‘지역문화매개자양성사업’ 등과 같이 지역에 기반한 다양한 시민강좌 및 문화사업을 기획, 운영해왔습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본 연구소 산하 인문도시기획・운영사업단은 인천시 남구청과 인천시립박물관, 스페이스빔과 협력 하에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2014년 9월부터 2017년 8월까지 3년에 걸쳐 인문학에 토대를 둔 다양한 문화 행사와 교육 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본 사업단의 주된 사업내용은 원도심 주변부 지역 주민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인천 시민으로서 자긍심과 정체성을 부여하기 위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인문학행사를 개발하고 수행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인문도시사업을 통해 본 연구소는 평생학습사회와 문화사회로 나아가는 사회적 변화 속에 일반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인문학 지식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적 권리와 역량을 신장하고 지역 공동체에 창의적 활력을 불어넣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인천대학교 일본문화연구소장 겸 인문도시기획운영사업단장 박진한